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지난 2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DMZ 세계평화공원 국제환경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류길재 한국 통일부 장관 (자료사진)

한국의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과 응원단 파견이 남북관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류 장관은 오늘(4일) 한국자유총연맹이 개최한 통일포럼 축사에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어느 나라든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한다면 환영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또 남북한의 모든 현안 문제는 당국 간 대화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면서, 한국 정부는 이를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있으며 북한도 대화의 장으로 나와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