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워장이 7일 평안남도 양각도 온천관광지구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반도 주요 뉴스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뉴스 동서남북’ 입니다. 북한은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삼지연 재개발 준공식을 성대하게 치렀습니다. 그러나 4년째 계속되는 국제사회의 고강도 제재로 공장과 기업소는 돌지 않고, 외화난도 날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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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원기
2019.12.7 4:30 오전
최근 방북한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관계자가 북한 의료진에게 의료기구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출처: CFK '2019 4월 소식지'.
미국의 대북 구호단체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 (CFK)이 지난 10월, 3 주 간 방북해 결핵 치료 등 의료 활동을 벌였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12.7 1:10 오전
북한 평양 결핵 병원의 환자들. (자료사진)
국제 협력기구, 글로벌 펀드는 1년 반여 만에 대북 지원 재개를 결정했지만, 북한이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접한 북한 신의주에서 주민들이 배에 실린 쌀가마니를 내리고 있다. (자료사진)
유엔이 또다시 북한을 식량 지원이 필요한 나라로 지정했습니다. 올해 수확량이 지난 5년 평균에 못 미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식량안보가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19.12.6 12:48 오전
마크 로우코크 유엔 인도주의지원·긴급구호 담당 사무차장이 지난해 7월 유엔 산하 세계식량기구(FAO)의 지원을 받는 북한 황해남도 은률군의 금천협동농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 UN OCHA/Anthony Burke.
유엔은 내년도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 사업에 1억 7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보다 11% 감소한 수치입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12.6 12:30 오전
북한 함경북도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한 유니세프 직원 아닐 포크렐 씨가 북한 어린이를 안고 있다. 유니세프가 20일 발표한 북한 수해 실태 보도자료에 실린 사진이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가 내년 대북 사업 예산으로 미화 1천950만 달러를 책정했습니다.
지난 2010년 8월 북한 개성에서 한국이 제공한 말라리라 방역 지원품을 하역하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의 말라리아 발병률이 지난 6년 새 85% 감소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북한 내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중단했던 ‘글로벌 펀드’는 북한에 230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12.4 10:20 오후
지난달 28일 촬영한 북한 남포항. 제재 이후 한산했던 지난해와 달리 선박의 움직임이 크게 늘었다. 사진 제공: 플래닛랩스.
북한의 수출입 주요 거점인 남포 항에서 선박과 컨테이너, 석탄 등의 움직임이 최근 크게 늘었습니다. 제재 이후 한산했던 지난해와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12.4 1:00 오전
중국 내몽골자치구의 희토류 광산.
중국 광물업계가 북한 내 희토류 개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완화되면 북한의 희토류 개발에 적극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김영교
기자 김영교
2019.12.4 12:45 오전
지난 6월 북한 평양 인근의 밭에서 농부들이 씨를 심고 있다.
북한의 올해 인도주의 위기 수준이 전 세계에서 5번째로 심각하다고, 비정부기구가 지적했습니다.
지난해 9월 중국 단둥 중조우의교(조중우의교) 입구에서 북한 신의주로 가는 화물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북한이 최근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을 크게 늘리고 있는 가운데 10월 수입액이 제재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공식 무역을 통한 북한의 월 대중 무역적자 폭도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12.3 4:30 오전
마크 로우코크 유엔 인도주의지원·긴급구호 담당 사무차장이 지난해 7월 유엔 산하 세계식량기구(FAO)의 지원을 받는 북한 황해남도 은률군의 금천협동농장을 방문했다. 사진제공: UN OCHA/Anthony Burke.
노르웨이 정부가 북한에 대한 38만 달러 인도적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유엔인구기금을 통해 모성과 신생아 사망을 줄이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조은정 기자
기자 조은정
2019.12.2 6:00 오후
지난 2014년 2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한반도 사진. 한국이나 중국과는 대조적으로 북한은 불빛이 거의 없이 암흑에 덮여있다.
북한에서는 인구의 약 40% 만이 전기를 공급받고 있다고, 국제 시장조사 기관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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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카니
2019.11.30 12:30 오전
북한 신의주에서 중국 단둥으로 향하는 화물차들이 '조중친선다리(중조우의교)' 위로 압록강을 건너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이 올 들어 담배와 설탕 등 소비재 품목의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 급감으로 적자 폭은 커지면서 경제 전망을 어둡게 합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11.29 2:00 오전
지난해 북한 태풍 피해 지역에서 북한 적십자 요원들이 피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적십자.
국제적십자사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북한 주민 2만8천 명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11.28 10:45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