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원

스위스 개발협력처(SDC)가 웹사이트에 공개한 대북 지원 활동 사진. SDC는 북한 어린이와 산모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영양 지원을 위해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분유를 제공해왔다.
스위스 정부가 대북 지원 물품의 반입을 불허하는 법안을 개정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제재 면제를 승인한 지원 물품이 북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이 법안은 다음달부터 시행됩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11.7
북한 남포항의 인부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인도지원사무국 ECHO가 지원한 대북 지원 물자를 트럭에 싣고 있다. (자료사진)
유럽연합이 올해 초 북한 가뭄 구호에 6만1천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11월 현재 유엔의 대북 지원 모금액은 목표액의 26.6%에 그쳤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11.5
북한 평양의 한 식당에서 판매하는 햄버거와 감자튀김 세트.
미국과 북한의 국내총생산(GDP)은 수 백 배 차이가 나지만 햄버거 값은 거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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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9.11.5
지난 2008년 12월 북한 신의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지원 받은 식량을 트럭에서 내리고 있다. 자루에 'USAID(미국제개발처)' '미국에서 보내온 선물' 이란 문구가 씌여있다.
북한이 인도적 지원을 위한 접근이 매우 어려운 나라 가운데 하나로 꼽혔습니다. 북한 당국이 여전히 인도적 지원 활동을 강력히 규제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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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이연철
2019.11.2
중국과 접한 북한 신의주에서 주민들이 배에 실린 쌀가마니를 내리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이 3개월 연속 중국산 곡물 수입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도주의 지원단체들이 경고했던 식량난과의 연관성 여부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11.1
지난해 6월 북한 사리원의 논.
올해 북한의 수확량이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었던 지난 해보다도 더 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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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은정
2019.10.30
지난 4월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류경상업은행의 자동현금인출기(ATM)가 설치되어 있다. 은행 관계자는 중국의 새 대북제재로 인해 현재 ATM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안정세를 유지하던 북한의 달러화 대비 환율이 최근 급격한 변동 폭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재에 따른 외환보유고 감소 징후라며, 북한의 외화난이 가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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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조상진
2019.10.29
북한 평양에 새롭게 조성된 여명거리에서 차량과 보행자들이 이동하고 있다.
김일성 시대에서 김정은 시대까지 북한의 건축문화를 보여주는 사진책이 출간됐습니다. 김정은 시대 들어서 색깔이 다양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건물들이 들어섰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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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카니
2019.10.29
지난 2017년 11월 북한 라선항에 석탄이 쌓여있다.
북한의 대중 수출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북한의 주요 10개 교역국과의 무역도 9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적인 무역적자 폭이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북한의 외화난은 계속 가중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10.26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양덕군 온천관광지구를 시찰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관광단지 시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관광산업이 북한 경제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내기는 힘들지만 이를 통한 부수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19.10.26
북한 주민이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제공한 영양비스킷을 들고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의 지난달 대북 식량 지원 규모가 전달 대비 26% 가량 늘었습니다. 이 기구 아시아태평양 지부장은 지난달 방북해 태풍 ‘링링’ 피해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10.26
중국 장시성 난청의 한 광산에서 희토류를 채취하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이 중국에 태양광 발전소 투자를 대가로 희토류 채굴권을 양도하겠다는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은 각 국의 성실한 결의 이행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19.10.25
지난 6월 북한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북-중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 대북제재에서 제외된 관관광을 통해 어려움을 타개하려 한다는 분석입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10.25
북한 신의주에서 중국 단둥으로 향하는 화물차들이 압록강을 건너고 있다. (자료사진)
북한의 대중 수입액이 5개월 연속 2억 달러 대를 기록하면서, 제재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반면 수출은 제자리에 머물면서 대중 무역적자 폭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10.2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금강산관광지구를 시찰하고 금강산에 설치된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3일 보도했다.
북한 당국의 금강산 남측 시설 철거 등 일방적인 재산권 침해는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용을 악화시켜 경제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미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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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