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원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러시아가 식량난 조짐을 보이고 있는 북한에 3천900여t의 밀을 지원했습니다.
4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한미경제연구소에서 '2019 한반도의 안보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북한 경제 전문가들은 남북 경협이 가능해진다 해도, 실제 북한경제 발전을 이루려면 인권 증진과 투명한 임금 지불체계, 국제통화기금 가입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박승혁
기자 박승혁
2019.6.5 2:00 오전
북한 남포항의 인부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산하 인도지원사무국 ECHO가 지원한 대북 지원 물자를 트럭에 싣고 있다. (자료사진)
유엔을 통한 주요 대북지원국인 스웨덴은 자체적으로 분배 감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6.5 1:00 오전
한국 경기도 북부 양주의 돼지 농장. (자료사진)
북한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한국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29일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2월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한반도 사진. 한국이나 중국과는 대조적으로 북한은 불빛이 거의 없이 암흑에 덮여있다.
북한 인구 10명 중 4명 만이 전기를 공급받고 있다고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 공동보고서가 밝혔습니다. 북한처럼 낮은 전기 보급률을 기록한 나라는 대부분 사하라 사막 이남의 가난한 나라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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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9.5.29 2:00 오전
스위스 개발협력처(SDC)가 웹사이트에 공개한 대북 지원 활동 사진. SDC는 북한 어린이와 산모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영양 지원을 위해 세계식량계획(WFP)를 통해 분유를 제공해왔다.
스위스가 북한을 지원하는 ‘4개년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현지에서 직접 지원 활동을 하는 만큼 가장 취약 계층에 혜택이 돌아간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5.29 1:00 오전
북한 휘천에서 유엔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지원된 곡물을 저장하고 있다. (자료사진)
유엔 식량기구들이 긴급 대북식량 지원을 국제사회에 호소하고 있지만 반응은 냉랭합니다. 인도적 지원을 위한 모금액이 목표의 10%에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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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9.5.25 1:00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월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
한반도 주요 뉴스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는 ‘쉬운 뉴스 흥미로운 소식: 뉴스 동서남북’ 입니다. 유엔 안보리의 고강도 대북 제재가 4년째 계속되면서 일반 산업 분야는 물론 북한의 경제발전 정책에도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6월 북한 함경남도의 한 진료소에서 유니세프 직원들이 북한 여자 어린이의 키를 재고 있다.
유니세프가 한국 정부의 대북 인도지원 공여금 800만 달러 중 350만 달러를 배정받았으며, 북한 어린이들의 폐렴과 설사병 치료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5.24 1:00 오전
미 친우봉사회(AFSC) 관계자들이 중국에서 북한 농업 전문가들의 농업, 축산 연수 교육을 지원했다. (자료사진)
최근 미국 정부의 방북 제한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북한 여행 금지로 발이 묶였던 미국 의료인도 이달 초 북한을 다녀왔다고 밝혔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19.5.22 12:45 오전
북한 함경북도 홍수 피해 지역을 방문한 유니세프 직원 아닐 포크렐 씨가 북한 어린이를 안고 있다. 유니세프가 20일 발표한 북한 수해 실태 보도자료에 실린 사진이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UNICEF에 575만달러에 이르는 인도주의 물품의 대북 반입을 허가했습니다. 대북제재위가 허가한 역대 최대 금액입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5.21 4:40 오후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지난 6일부터 12일 사이 위성사진을 토대로 분석한 한반도 주변 가뭄 지수(Drought index) 분포도. 가뭄의 정도에 따라 '중간'과 '높음', '심각' 수준을 뜻하는 노란색, 빨간색, 검붉은색 점이 한반도 북부 지대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북한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심각한 가뭄이 미국의 기상 위성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가뭄이 시작된 시점이 올해로 드러나 아직까지 식량난이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지만, 수확 시기가 되면 상황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19.5.18 9:30 오전
지난 2004년 2월 북한을 방문한 세계식량계획(WFP) 관계자가 평안남도 문덕의 한 병원 간호사로부터 어린이의 영양 상태에 관해 듣고 있다.
한국이 국제기구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800만 달러 공여를 추진하는 가운데, 미 전직 관리들은 투명한 전달과 분배 원칙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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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카니
2019.5.18 8:55 오전
지난 5월 북한 청산리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유엔 식량기구들과 한국 정부가 북한의 식량난이 심각하다며 지원을 촉구하는데, 정작 북한 관리들은 국제사회에 식량 상황 개선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부가 제재 해제를 위한 정치적 도구로 식량난을 활용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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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영권
2019.5.18 6:00 오전
지난 2017년 11월 북한 함경북도 김책시 인근 마을에서 하천이 가뭄으로 바닥을 드러냈다.
주요 언론들은 최근 북한이 발표한 심각한 가뭄 실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의 만성적인 식량난을 자세히 소개하면서도 올해는 제재 완화를 목적으로 가뭄을 강조하는 것일 수 있다는 분석도 소개했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19.5.18 3:50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