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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 "북한, 모니터링 없이 백신 받겠다고 요청한 적 없어"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 로고.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 로고.

세계백신면역연합(GAVI,가비)는 20일, 북한이 모니터링 없이 백신을 받겠다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가비 대변인은 이날 코로나 백신 공동 구매 배분 국제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가 북한에 백신 공급 조건으로 모니터링 요원을 받아들일 것을 설득하고 있지만, 북한 측이 관련 계획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는 일본 교도통신 보도에 대한 VOA 확인 요청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가비 대변인은 교도통신이 제공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지침에 따라 백신 국가배치접종계획(NDVP)을 수립했다며, 이 계획이

세부적으로 조정되고 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건이 있지만 이는 현재 진행 중이며 정상적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가비 대변인은 북한이 또한 코백스에 통상적인 모니터링 계획 없이 백신을 받겠다고 요청한 적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북한에 상주하는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 유니세프) 국제 직원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안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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