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JFK 공항에서 계류 중인 아메리칸항공사 항공기. (자료사진)
미국 아메리칸항공의 여객기. (자료사진)

미국의 아메리칸항공이 10일부터 한국의 인천공항에 신규 취항을 개시했습니다.
 
아메리칸항공은 댈러스 공항과 인천 노선에 245석 규모의 B777-200기종을 투입해 매일 운항할 예정입니다.
 
공항 관계자들은 이번 취항으로 연간 13만여 명의 여객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인천공항과  미국 도시를 오간 승객은 총 480만명이었습니다.
 
한편 인천공항은 이번 취항으로 아메리칸 항공을 포함해 델타와 유나이티드, 에미레이트, 루프트한자 등 세계 5대 대형 항공사가 모두 취항하게 됐습니다.
 
VOA 최원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