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북한 함흥의 비료 공장 모습.
10일 북한 함흥의 비료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북한의 대표적 경제잡지 ‘경제연구’는 얼마 전 발행한 올해 두번째 호에서 근로자들의 임금수준에 비해 턱없이 높은 소비품 가격이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글을 실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02년에 발표된 7.1 조치와 같이 북한 당국이 새 경제개선 조치의 하나로 근로자 임금 인상을 단행하려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센터 박형중 박사와 함께 잡지에 실린 글의 의미와 배경 등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