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이 훨씬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한국 법무부는 27일 중국의 상류층으로 제한했던 복수 비자를 처음으로 학교 교사와 은퇴 연금 수혜자, 명문대 졸업생, 그리고 5백대 기업 임직원과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 확대 발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 당국은 지금까지 전문가들과 선진국 국민들, 신용이 매우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복수 비자를 발급했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은 해마다 늘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 사이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한국 법무부는 2012년까지 중국 관광객 3백만 명을 유치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