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타계한 전 북한노동당 비서의 황장엽선생이 14일 오후 한국의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5일간의 통일사회장으로 치러진 황 전비서의 빈소에는 4천여명 조문객들의 애도가 이어졌고, 한국정부는 고인에게 1등급 훈장인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에 망명한 최고위 탈북자인 황장엽 전 노동당비서의 장례를둘러 싼 한국사회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에서는 고인에 대한 훈장추서와 현충원 안장에 대해 찬반논쟁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