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방사성 물질 함유에 대한 우려로 일본산 수산물 35개 품목에 대한 수입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해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근처에서 출하된 일본산 수산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국 농림수산식품부가 밝혔습니다.

한국 당국은 또 이번 조치가 일본 후생노동성이 이들 품목의 출하를 제한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수입을 금지한 품목에는 홍가재미와 쥐노래미, 송어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