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 외교부청사 전경. 사진 출처=한국 외교부
한국 서울 외교부청사 전경. 사진 출처=한국 외교부

한국의 강경화 외교장관이 4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관련하여 폼페오 미 국무장관과 전화 협의를 갖고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측은 금일 발사와 관련하여 추가 분석을 지속하는 한편, 신중히 대처하면서 계속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이도훈 한반도본부장도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 대표와 통화를 가졌으며, 미국과 한국이 이번 발사와 관련해 각급에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4일 "북한이 오늘 오전 9시6분부터 9시27분경까지 원산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발사된 발사체는 동해상까지 약 70km에서 200km까지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