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국의 선택!] 우편투표 진행 방식

2020.9.16 7:4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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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주(워싱턴, 오리건, 유타, 콜로라도, 하와이)에서는 거의 모든 선거에 우편투표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50개의 주중 거의 2/3에서는 누구나 부재자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주에서는 부재자투표를 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현역 군인으로 복무중이거나 장애가 있거나, 또는 여행중인 경우입니다. 선거위원은 투표용지가 진짜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우편투표에는 특수 봉투가 사용되는데 첫 번째 봉투는 비밀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두 번째 봉투에 넣어 유권자가 서명합니다. 투표를 집계하기 전 공공기관에 등록된 유권자의 서명과 봉투의 서명이 일치하는지 검토합니다. 일부는 우편투표 과정에서 조작이나 실수가 발생할 수 있다고 걱정합니다. 전통적으로 공화당은 우편투표 시행에 반대해왔고, 민주당은 지지해왔습니다. 올해는 여러 주에서 부재자투표 참여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혼잡한 투표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것을 우려하는 유권자가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