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국방장관으로 4성 장군 출신의 로이드 오스틴 전 중부군사령관을 지명했습니다. 오스틴 국방장관 내정자는 미국은 동맹들과 협력할 때 가장 강하다고 굳게 믿는다며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제1부부장은 한국 강경화 외교장관의 ‘북한 코로나 대응’에 대한 발언을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관련 내용들을 짚어봅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브루스 벡톨 (Bruce Bechtol, 텍사스 앤젤로주립대 교수) 수 김 (Soo Kim, 랜드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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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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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3일
[워싱턴 톡] “일본, ‘방패’ 넘어 ‘창’ 역할해야…북·중이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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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0일
[워싱턴 톡] “중국·타이완 분쟁 한국에 ‘직격타’…저자세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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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
[워싱턴 톡] 비핵화 ‘중간단계’ 언급 말아야…수십 년 반복한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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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6일
[워싱턴 톡] “트럼프 집권 시 김정은과 ‘조기 회담’ 추진할 것…한·일 배제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