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북한 ‘돈세탁’ 33명 전격 기소…5.24 조치 해제 맞나?

2020.5.30 10:0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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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25억 달러, 한국 돈 3조 1천억 원 규모 ‘돈세탁’에 연루된 북한인과 중국인 33명을 기소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사법당국은 이런 방식으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개발 자금이 만들어졌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앞서 북한은 중앙군사위원회 회의를 통해 핵 억제력 강화 방침을 밝힌 상황인데, 한국 정부와 여당에서는 천안함 폭침에 따른 5.24 대북 제재 조치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진행: 김카니 / 대담: 에반스 리비어 (Evans Revere,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부차관보),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