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조지 플로이드 씨가 미네소타주에서 경찰 연행 과정에서 숨진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이를 계기로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광범위한 경찰개혁 논의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관련 법안은 미국 의회에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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