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에 수만 명의 중남미 이민 희망자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20년 사이 가장 많은 수가 모여들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미 국토안보부는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이민을 받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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