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마이크 씨는 어릴 적부터 꿈꿔온 뮤지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주말마다 정기 연주를 해왔는데요. 팬데믹 이후 많은 것이 바뀌었으나 그는 집에서 앨범도 내고 온라인 협주도 하며 계속해서 음악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마이크 씨의 음악에 대한 열정 함께 느껴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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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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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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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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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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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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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