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길거리에서 우유갑을 이용해 골프를 즐기는 사진작가가 있습니다. 자메이카에서 태어난 그는 4살 때 미국 뉴욕으로 가족들과 이민 후 플로리다 등 남부지역으로 갔다가 뉴욕을 잊지 못하고 다시 올라왔다고 하는데요. 역사를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 간직하는 ‘한 장의 스토리’, 함께 만나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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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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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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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아메리칸 테일] 생태 복원의 첫걸음 연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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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을 한 장에 담는다 버섯 촬영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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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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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아메리칸 테일] 뉴욕의 역사를 만나다 ‘뉴욕시 기록보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