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가 다르다. 그러므로 절대 똑같은 양복과 셔츠는 제작하지 않는다는 패션 디자이너 마누엘 쿠에바스 씨. 멕시코에서 태어난 후 1952년 미국에 이민 와서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이뤘는데요. 어릴 적 형이 하던 옷 공장에서 도전 정신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그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스타일'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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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아메리칸 테일] 생태 복원의 첫걸음 연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