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맨해튼 속으로 벳시 씨는 지난 6년간 뉴욕 맨해튼 구시가를 구석구석 걸어 다니며 모든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웹사이트에 최신 정보를 제공해주기 위해선데요. 소상공인들의 가게를 노출시켜 홍보하는 목적으로 이 일을 해낸다고 합니다. 맨해튼의 구석구석을 함께 걸어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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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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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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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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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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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