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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테일] ‘단어의 행성’ 플래닛 워드 박물관


[아메리칸 테일] ‘단어의 행성’ 플래닛 워드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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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작문 선생님이었던 앤 프리드먼 씨는 학생들의 어학 능력 저하를 걱정해왔는데요.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워싱턴DC에 단어와 언어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을 설립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영어 단어들이 어디서 어떻게 유래했는지 등을 음성인식이나 동작인식 같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가르쳐주는데요. VOA가 방문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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