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작문 선생님이었던 앤 프리드먼 씨는 학생들의 어학 능력 저하를 걱정해왔는데요.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워싱턴DC에 단어와 언어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을 설립했습니다. 박물관에서는 영어 단어들이 어디서 어떻게 유래했는지 등을 음성인식이나 동작인식 같은 첨단 기술을 이용해 가르쳐주는데요. VOA가 방문해봤습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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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아메리칸 테일] 캘리포니아 ‘로우라이더’ 운행의 ‘자유’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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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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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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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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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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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