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끝날지 모르는 두려움과 공포로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이 정확히 1년 전 선포되었는데요. 미국 버지니아 주민 4명을 만나 코로나로 인해 변한 그들의 일상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가족의 건강과 생계부터 소소한 일상까지 여러가지가 아쉬운데요. 뉴노멀이 아닌, 모두가 그리워하는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함께 만나 보시죠.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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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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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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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아메리칸 테일] 생태 복원의 첫걸음 연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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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을 한 장에 담는다 버섯 촬영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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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아메리칸 테일] 이민자의 ‘아메리칸드림’ ‘코치’가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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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아메리칸 테일] 뉴욕의 역사를 만나다 ‘뉴욕시 기록보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