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그랜드 캐니언 방문 후 매력에 사로잡혀 아예 협곡 깊숙한 곳으로 들어간 예술가. 이후 33년간 그곳에 살며 그랜드 캐니언을 전문으로 그리는 화가가 됐는데요. 세 아이를 홈스쿨링까지 시켜가며 지냈던 협곡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이제 도시 생활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은 영원히 삶의 일부라는 화가를 만나볼까요?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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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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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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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아메리칸 테일] 생태 복원의 첫걸음 연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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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을 한 장에 담는다 버섯 촬영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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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5일
[아메리칸 테일] 이민자의 ‘아메리칸드림’ ‘코치’가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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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아메리칸 테일] 뉴욕의 역사를 만나다 ‘뉴욕시 기록보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