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지역에서 귀여운 하늘색 트럭을 몰고 이동식 ‘팝업' 꽃가게를 운영하는 알리 씨를 만나봅니다. 창업을 고민하다 꽃집을 선택했지만, 곧바로 터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성공할 수 있을까‘고민했다는데요. 오히려 꽃이 힘든 시기 많은 이들의 삶에 즐거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전체 에피소드
-
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
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
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
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
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
-
2024년 3월 10일
[아메리칸 테일] 생태 복원의 첫걸음 연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