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에서 워싱턴 DC를 거쳐 포토맥강으로 흘러가는 아나코스티아강. 한때 ‘버려진 강’으로 불릴 만큼 오염이 심각했는데요. 최근 민간단체 등에서 복원 사업을 진행해 지역 생태계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고 합니다. 2025년까지 수질 개선을 목표해 시민들이 수영과 낚시까지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짐 포스터 씨를 만나봅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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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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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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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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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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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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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아메리칸 테일] 생태 복원의 첫걸음 연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