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대나 컵 같은 일회용 플라스틱은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 중 하나죠. 대용품인 종이 빨대는 금방 눅눅해지고 맛에 영향을 미쳐 사람들이 선호하진 않는데요. 플라스틱과 같은 느낌의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 일회용품을 생산하는 캐머런 씨를 만나봅니다.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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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4일
[아메리칸 테일] 자연과 가까워지다 친환경 버스정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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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7일
[아메리칸 테일] 도시숲을 되살린다 제8구역 산림보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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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31일
[아메리칸 테일] 빙판 위를 달린다 시각장애인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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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4일
[아메리칸 테일] “입양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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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7일
[아메리칸 테일] 암석의 절묘한 균형 ‘중력 접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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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10일
[아메리칸 테일] 생태 복원의 첫걸음 연어는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