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북한 WMD 전체 안보리 위반”

2019.5.29 오전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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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WMD 전체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이런 프로그램을 평화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대북 협상을 시도 중이라고 밝혔고, 대북 제재는 유지된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WMD 전체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의 이런 프로그램을 평화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대북 협상을 시도중이라고 밝혔고, 대북 제재는 유지된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 국무부의 모건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북한의 모든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 전체가 유엔 안보리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모건 오테이거스 / 미 국무부 대변인 
“ 북한의 WMD 전체가 유엔 안보리 결의와 충돌한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e entire North Korean WMD Program, it’s in conflict with the UNSC.

오테이거스 대변인은 이어 북한 비핵화 문제는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국가안보 사안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이를 해결하기위해 북한과 계속 협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
“미국의 초점, (폼페오) 국무장관의 초점은 WMD 프로그램을 평화적으로 종식시키기 위해 협상을 시도하는 데 있습니다.”
US is focused on here with the Secretary’s focused on where he’s trying to support the president is to negotiate a peaceful end to the North Korean WMD program.

대북 제재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한의 모든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폐기하기 전까지 대북 제재는 계속 유지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폼페오 국무장관에게 여러 차례 한 비핵화 약속을 다시 언급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모건 오테이거스 /미 국무부 대변인
“대통령과 폼페오 국무장관은 김정은과의 만남을 통해 그가 비핵화 할 것이라는 진실된 약속을 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They have had face to face conversations with Kim Jong Un and which they felt like they had a real commitment from him to denuclearize

또 북한의 비핵화는 북한 주민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사할 것으로 믿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미북 정상간 관계와 북한과의 대화 유지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안소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