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아리랑] 아빠가 된 전설의 로커 '한대수'

2019.5.14 오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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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록의 대부이자 한국 음악사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 한대수. 그가 한국 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이유는 늦은 나이에 얻은 외동딸 양호에게 세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때 ‘한대수’라는 이름 석 자만으로도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한대수 씨. 일흔이 넘은 지금, 그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초등학생인 양호와 가족의 생계를 위해 힘겨운 일을 감수하는 초보 아빠의 역할이다. 한대수의 멋지고 치열한 뉴욕 생활을 들여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