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아메리카 2] LA 또순이의 홀로 아리랑

2019.5.7 7:3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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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네일살롱에서 일하는 조앤 리. 사람들은 그녀를 또순이라 부른다. 13살에 가족과 함께 북한 청진에서 중국으로 탈출해서 4년 전 홀로 미국에 도착했고, 가정부부터 택시기사까지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지만 타국에서의 정착은 쉽지 않았다. 그러다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네일살롱 일을 시작했고, 꼼꼼한 솜씨와 성실한 태도로 손님과 직원들 사이에서도 신임이 두텁다.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을 겁내지 않고 오늘도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또순이 조앤 리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