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FFVD 달성 위한 압박 캠페인 협의”

2018.9.22 8:0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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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남북 정상회담 이후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두 사람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동의한 비핵화를 달성하기위한 압박 캠페인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 박승혁 / 영상취재: 이상훈,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3차 남북 정상회담 이후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두 사람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동의한 비핵화를 달성하기위한 압박 캠페인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승혁 기자의 보돕니다.
 
국무부는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이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두 사람이 싱가포르 미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동의한
[CG] 최종적이고 검증 가능한 북한 비핵화 즉 FFVD를 이루기 위해 추진 중인 압박 캠페인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강경화 한국 외교장관과도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폼페오 장관이 비핵화 진전을 위한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네바다주 중간선거 지원 유세에서 미국이 북한과의 관계에서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실험을 중단했고 인질도 돌려줬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내가 취임하기 전에 기억나시죠. 조만간 전쟁이 일어날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많은 진전이 있어요. 관계가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국무부는 또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종전선언은 정치적 선언이며 연내 선언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데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대해 즉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핵화 없인 아무것도 없다고 한 전날 헤더 노어트 대변인의 브리핑을 참고하라고 말했습니다.
 
국무부는 아직 한국 당국자들을 직접 만나 북한과의 대화를 듣지 못했으며 며칠내 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 열릴 미한 정상회담에서 공개되지 않은 김정은 위원장의 어떤 비핵화 메시지가 전해질지 주목됩니다.
 
VOA 뉴스 박승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