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성 상봉행사 큰 기대 안해”

2018.6.2 1:4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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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선언에서 남북 정상이 합의한 8·15 이산가족 상봉을 앞두고 이산가족들은 상봉 행사에 대해 의외로 기대가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함경남도 함흥 출신인 심구섭 남북이산가족협의회 대표는 한 번에 100명씩만 만나는 기존의 상봉보다는 먼저 생사 확인과 정기적인 서신 왕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 이지은, 함지하 / 영상취재: 김형진 / 영상편집: 조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