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못지 않게 북한 해킹 능력 억지 중요”

2018.5.22 7: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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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커 조직 ‘선 팀’이 스마트폰 위장 앱을 이용해 탈북자들의 개인 정보를 빼갔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보안 업체 맥아피는 ‘선 팀’이 음식과 보안 정보로 가장한 악성 코드를 침투시켜 탈북자들의 개인정보를 빼갔으며 이를 다시 탈북자들을 유인하는데 활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내 해킹 전문가들은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북한 정권의 자금줄이자 대북 제재 회피의 중요한 수단이라면서 북한 해킹 문제를 미북 정상회담의 의제로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 조상진 / 영상편집: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