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간호조무사 염정실 (2)

2017.1.7 4:0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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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간호조무사 염정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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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온성이 고향인 한국 생활 10년차의 염정실씨. 소주 한 병이면 자동차를 탈 수 있다는 사촌오빠의 전화에 탈북을 생각했고, 어머니와 함께 두만강을 건넜다. 사촌오빠가 보내는 브로커를 따라 중국을 거쳐 태국까지 도착했던 정실씨. 시장 구경을 나갔다가 태국경찰에 잡혔고, 탈북자들의 은신처가 발각되고 말았다. 간호조무사 염정실씨의 두 번째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