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청진복떡공방 김지현 사장 (3)

2016.6.25 12:4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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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청진복떡공방 김지현 사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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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에서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현씨의 세 번째 정착 이야기. 한국 전역으로 배달되는 김지현씨는 떡 홍보를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 만든 떡을 올리면 고향의 맛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이 전국에서 주문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떡 만드는 솜씨로 한국에서 떡집 사장님이 된 김지현 씨. 하지만 고향에서 떡 만들던 김지현씨의 기억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거리였고, 중국에 숨어살던 김지현씨에게는 세월을 원망하게 했던 고향의 기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