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 운영 탈북자 이서연 (1)

2015.6.6 1:30 오전
라디오
여행사 운영 탈북자 이서연 (1)
방송 시작 시간
This program has ended and is being processed for playback.

서울 강일동에 사는 이서연씨는 함경북도 어랑이 고향이다. 한국에 정착한 것은 2004년. 고난의 행군 때 탈북해 중국에 살다가 어린 딸을 두고 한국에 정착한 이서연씨는 마을사람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마을사업지기이기도 하다. 정착 초기 컴퓨터를 배워 세무회계사무실에 취직을 했고, 번 돈은 모두 딸을 위한 생활비로 중국으로 보냈다는 이서연씨. 자신과 같이 딸을 두고 온 탈북여성들의 상황을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