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개혁방송 아나운서, 김정현 (4)

2013.12.14 3:13 오전
라디오
북한개혁방송 아나운서, 김정현 (4)
방송 시작 시간 오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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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한국 서울에 정착한 북 강원도가 고향인 김정현씨의 마지막 이야기. 작고 초라한 임대아파트에서 한국 생활을 시작한 김정현씨는 이웃들과 함께 활동하는 자원봉사 일에서 긍정의 힘을 깨달았다. 가진 것에 감사하고, 작은것도 나누며 사는 돈 보다 더 값진 세상의 가치. 55살의 많은 나이지만, 꿈을 잃지 않고 도전하는 열혈 여성이다. 통일이 되는 날 고향 땅에 두고 온 동생들을 생각하며 짬이 날 때마다 편지를 쓰고 있다는 김정현씨의 한국 사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