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개혁방송 아나운서, 김정현 (1)

2013.11.23 3:45 오전
라디오
북한개혁방송 아나운서, 김정현 (1)
방송 시작 시간
This program has ended and is being processed for playback.

매일 아침 마이크 앞에 앉아 북녘 고향사람들을 향해 소식을 전하는 김정현씨.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때로는 조금 더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국 서울에서 고향 땅을 생각하고 있다는 김정현씨는 한국 정착 2년째인 새내기 탈북자다. 고향은 3.8분계선이 가까운 강원도 어느 마을. 조금이라도 빨리 한국에 왔었더라면 더 많은 일을 해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많지만 자투리 시간도 아껴가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북한개혁방송 아나운서 김정현씨의 첫번째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