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사태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29일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취임 후 첫 연설을 했다.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과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연설 중 박수를 치고 있다.
생생한 미국 뉴스를 전해 드리는 '아메리카 나우' 시간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첫 의회 연설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힘을 합하자고 호소했습니다. 의원 살해 위협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한 사람이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제로 금리'와 '양적 완화'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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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오종수
2021.4.29 11:29 오후
29일 인도 뉴델리의 한 병원에 입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와 이들을 돌보는 가족들.
미국 국무부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COVID-19)이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도에 거주하는 모든 미국인에게 인도를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24일 인도 벵갈룰루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속히 재확산하고 있는 인도에 1억 달러 규모의 지원물품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백악관은 "팬데믹 초기 미국의 병원들이 압박을 받던 때 인도가 지원을 제공했던 것처럼, 우리도 인도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돕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원에는 당초 미국이 주문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2천 회 분을 인도에 공급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에 관해 연설했다.
미국 보건당국이 새로운 마스크 착용 완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미국 내 백신 접종이 크게 늘면서 접종자들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내용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대응에 굉장한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일상 복귀에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안소영
기자 안소영
2021.4.29 6:34 오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에 관해 연설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폭증하고 있는 인도에 백신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7일 백악관에서 코로나 관련 연설을 한 뒤 ‘인도에 백신을 제공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 같이 대답했습니다.
26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마스크를 쓴 관객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들은 야외에서 대규모 군중이 없는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지침은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이 최소 1회 이상의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3분의 1 이상이 완전히 백신 접종을 마친 가운데 나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이 26일,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공유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미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6천만 회 분량을 다른 나라들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태국 국경 근처에서 미얀마 반군과 미얀마 정부군 간에 격렬한 교전이 벌어졌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이 철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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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영서
2021.4.27 10:50 오후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이 사용 가능해지는 대로 최대 6천만 회 분을 다른 나라와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프 자이언츠 백악관 코로나 대응 조정관은 어제(26일) 브리핑에서 “미국이 이미 보유한 FDA(식품의약국) 승인 백신의 양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미국에서 사용승인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우리는 향후 몇 달간 이 백신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6일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인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엿새 연속 30만 명을 넘었습니다. 인도 보건부는 오늘(27일) 인도에서 32만 3천 144 건의 신규 감염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24시간 내 목숨을 잃은 사람은 2천 77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 백악관에서 러시아 정책에 관해 연설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급속도로 확산하는 인도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이날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며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세프 총재
국제사회가 백신의 불공평한 분배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0억 회분이 넘는 백신이 접종된 가운데, 북한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 않은 나라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오택성
기자 오택성
2021.4.27 4:00 오전
COVID-19 vaccinations in Barcelona
유럽연합(EU)이 백신 공급 계약을 위반했다며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6일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 백신 공급 계약을 존중하지 않았고 적시 납품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며,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에서 연일 30만 명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수도 뉴델리에 있는 화장장에서 대규모 화장이 진행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하루 30만 명씩 쏟아지며 갈수록 상황이 악화하고 있습니다. 터키가 5년 전 있었던 쿠데타 시도와 관련해 500명 넘는 인사들에 대한 체포 명령을 내렸습니다. 러시아가 독자적으로 우주정거장 건설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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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영서
2021.4.27 12:26 오전
26일 인도 뭄바이에 설치된 대규모 임시 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이동시키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인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도는 25일 하루에만 35만 2천여 건의 신규 감염이 보고되는 등 최근 닷새 연속 최고 기록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공식 사망자는 2천 8명 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6일 홍콩에서 마스크를 쓴 행인들.
아시아의 금융중심지로 불리는 싱가포르와 홍콩이 다음달 26일부터 ‘트래블 버블’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트래블 버블은 양국 간 여행객이 의무격리 없이 오갈 수 있는 항공여행 정상화 조치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