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사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공급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는 19일까지 미국의 모든 성인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자격을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목표는 지난달 제시한 5월 1일보다 2주 정도 앞당겨진 것입니다.
6일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도시 라말라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유럽의약품청(EMA) 고위 관계자는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과 혈전 부작용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EMA 백신 책임자인 마크로 케발레리는 5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혈액 응고 현상이 백신과 분명한 관련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국제통화기금(IMF) 본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6%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6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 전망치를 지난 1월 전망인 5.5%보다 0.5% 포인트 올렸습니다.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범 방역국가로 꼽히는 호주와 뉴질랜드가 자가격리 없이 상대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 ‘트래블 버블’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2년 7월 영국 런던 올림픽 개막식에서 입장하는 북한 선수단.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를 이유로 올해 7월 개막 예정인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북핵 협상 재개를 놓고 기싸움을 벌이고 있는 북한의 올림픽을 계기로 한 미국, 한국, 일본과의 대화 가능성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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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김한용
2021.4.6 10:00 오후
Secretary of State Antony Blinken announces his appointment of Gayle Smith as the new State Department Coordinator for Global…
미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범위를 미국에서 국제사회로 확대할 것이라고,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백신을 다른 나라들과 나누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 함지하
2021.4.6 6:53 오전
4일 미국 뉴욕의 성바르톨로뮤 성당에서 부활대축일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적어도 1회 이상 접종한 사람이 1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1회만 접종해도 되는 ‘존슨앤드존슨’ 접종자를 포함해 6천 141만 6천 50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미국 전체 인구의 약 32%가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고, 약 18%가 접종을 완료한 것입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유럽 지역에서 백신 보급률이 가장 높은 영국이 모든 본토(잉글랜드) 주민을 대상으로 주간 무료 코로나 진단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오늘(5일) 성명에서 “백신 프로그램이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고 조심스럽게 방역 제한 조치 완화에 대한 로드맵이 준비되고 있다”면서 “이런 노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정기적이고 신속한 검사가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일 인도 뭄바이에서 의료진이 주민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위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미국과 브라질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많은 인도에서 신규 감염 사례가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7일 불가리아 소피어에서 의료종사자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최근 백신 부족 사태로 내분 양상을 보였던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절박한 일부 회원국에 백신 물량을 추가 제공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상은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슬로바키아입니다.
3월 18일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병합 7주년을 맞아 세바스토폴 주민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형 사진을 걸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소식을 전해 드리는 ‘지구촌 오늘’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에서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얀마 시민들의 쿠데타 저항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부가 무선 인터넷을 차단했습니다.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보급이 너무 느리다고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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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박영서
2021.4.2 11:52 오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1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 확대에 관해 연설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5일 아프리카 우간다의 엔테베 국제공항에 유엔이 주도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보급 협력체인 '코백스(COVAX)' 백신이 도착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세계 각국이 백신 개발과 배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백스(COVXA)’를 통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보급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시사상식 ABC’, 오늘은 이 ‘코백스’ 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조사단이 3일 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를 방문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중국의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기원을 규명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WHO 국제 조사단은 이 같은 내용의 최종 보고서를 30일 발표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29일 파리 외곽 크레테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지원 시설을 방문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어제(30일) 3자 화상 회동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