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가 24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센터를 설치한 프로야구 양키스타디움 입구에 4일 백신을 맞으려는 주민들이 줄 서 있다.
미국 뉴욕주가 24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센터를 설치한 프로야구 양키스타디움 입구에 4일 백신을 맞으려는 주민들이 줄 서 있다.

뉴욕 양키스타디움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장소로 24시간 운영되고 있습니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홈구장은 지난달 초 백신 접종 장소로 이용됐습니다. 지금까지 3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특히 미 제약회사 존스앤드존슨사는 1회만으로 효력이 있는 백신을 개발했고, 양키스타디움은 4일부터 24시간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뉴욕 시민들은 이와 관련해 야간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관계자들은 24시간 운영으로 주당 예방 접종자 수가 1만 명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뉴욕에 있는 다른 백신 접종 기관들을 이날부터 24시간 운영될 계획입니다.

한편 미국 주요 도시를 포함한 일부 지역의 주민들은 공급 부족으로 백신 접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백신 보급 증가와 야간에도 접종센터를 운영하는 등 미국인의 백신 접종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