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edical worker receives the Sinopharm vaccine for COVID-19 at the Iran Mall shopping center in Tehran, Iran, Monday, May 17,…
17일 이란 테헤란에서 시노팜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실시되고 있다.

이란이 코로나바이러스용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45만 2천 회분을 16일 받았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WHO는 국제 백신 프로젝트 ‘코백스 퍼실리티’의 두번째 공급분인 백신 145만 2천회 분이 이날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에서 생산한 이번 백신은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보건기구(WHO)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 보건부에 전달됐습니다.  

이란은 코백스를 통해 지난 4월 5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공급분 70만8백 회분을 받았습니다.  

이란은 오는 7월까지 1천300만명 수준인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란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1만4천3백여명이며 사망자는 286명이라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