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북한 함경북도 수해지역에 마련된 임시진료소 직원이 유니세프가 지원한 백신과 비타민 보충제, 구충약을 어린이에게 투약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북한 함경북도 수해지역에 마련된 임시진료소 직원이 유니세프가 지원한 백신과 비타민 보충제, 구충약을 어린이에게 투약하고 있다.

북한과 인접한 중국 단둥에 대기 중인 국제기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북 지원물품이 아직 북한 측에 전달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아동기금 (UNICEF)는 24일, 예정대로 지원 물자가 지난주 북한에 반입됐느냐는 VOA 질문에, “아주 이른 시일 내에 전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만 답할 뿐, 지연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유니세프는 북한이 지원을 요청한 안면보호대와 보안경, 마스크, 가운, 장갑 등 개인보호장비와 체온계 등을 지난주 중 북한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