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peaks during a press briefing at the State Department on Wednesday, May 20, 2020, in Washington…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20일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사태 대응을 위해 20억 달러를 기여하겠다고 약속한 중국의 대응이 "보잘 것 없다(paltry)"고 비판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20일 코로나 사태에 대한  중국의 대응이 “보잘 것 없다(paltry)”고 비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20일 국무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 방역을 위해 중국이 약속한 20억 달러를 언급하며, “중국의 기여는 그들이 전 세계에 끼친 피해에 비해 보잘 것 없다”고 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고 수 조달러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 공산당의 실패로 인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폼페오 장관은 코로나 문제에 대한 ‘독립적 조사’를 제안한 호주에 대해 중국이 “경제적 보복”을 거론하며  위협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코로나 사태에 투명하고 개방된 자세로  임했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을 겨냥해  만약 정말 그렇다면 기자회견을 갖고 기자들의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