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쇼핑몰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쇼핑몰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지금까지 2천700여 명이 숨졌다고 중국 당국이 어제(25일) 밝혔습니다. 

중국 보건 당국은 어제 언론브리핑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52명이 추가로 사망한 것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모두 발병의 중심지인 후베이성에서 발생했다고 중국 당국은 전했습니다. 

중국 정부 관계자들은 어제 새로운 감염 사례 406건이 추가로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중국 내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총 사망자는 2천715 명, 확진자는 7만8천64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인천발 항공기에서 중국인 3명이 발열 증세를 보여 탑승객 전원이 격리조치 됐습니다. 이 중 한국인 6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