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ri Lankan health worker administers Sinopharm COVID-19 vaccine to a staff member of a hotel in Weerawila, about 200…
지난 10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중국이 개발한 시노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공동 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가 중국 백신 제약사 두 곳과 구매 계약을 맺었습니다.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은 오늘(12일) 중국 시노팜, 시노백과 코로나 백신 공급에 관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코백스는 10월까지 시노팜과 시노백으로부터 1억 1천 100만 회분의 백신을 구매할 계획입니다.

또 추가로 내년 중순까지 4억 4천만 회분의 벡신을 구매할 수도 있다고 가비는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 5월과 6월 시노팜과 시노백의 코로나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을 각각 승인했습니다.

시노팜과 시노백 백신은 병원균을 열이나 화학적인 방법으로 비활성화시킨 전통적인 형태의 '사백신’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과 같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개발됐습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