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한국 서울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누적 확진자가 7천80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2일) 언론브리핑에서 이날 114명의 신규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7천869명이 확진 판정을 받고, 이 중 67명이 숨졌습니다.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는 전체의 90%가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특히 대구 지역 내에서도 종교집단 신천지 관련자가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80%가 집단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서울 콜센터 직원 등 553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간 가운데, 이 중 최소 10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