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

미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의 핵심 인물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내년 1월까지 코로나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은 30일 NBC ‘투데이 쇼’에서 내년 1월까지 대량의 백신 생산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나 또한 백신개발과 관련된 팀의 일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파우치 박사는 또 잠재력이 있는 백신의 가장 이상적인 계획은 치료제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것이라면서, 검증이 완료되면 즉각적인 대량 유통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파우치 박사는 아직 백신 개발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약품을 제조하는 회사들이 식품의약청 (FDA)의 승인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사전 대책용으로 생산을 시작할 수 있겠지만 이는 “위험이 따른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승인을 받게 되면 생산량을 대폭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