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 서울의 한 공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6일 한국 서울의 한 공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0명을 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7일) 정례브리핑에서 어제 47명의 추가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달 22일부터 시작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1주 차의 효과라고 말했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로 4주차부터는 새로운 감염자 발생의 95% 이상을 줄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면서도, 소홀히 할 경우 언제든 재유행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는 지금까지 1만3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192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오산 공군기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습니다. 오산 기지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3번째로 주한미군 내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이 됐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