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3일 한국 서울 명동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누적 확진자가 9천 명을 넘었습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4일) 언론브리핑에서 이날 76명의 신규 감염 사례가 확인되고 341명이 격리해제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76명 중 해외 유입 관련 사례가 22건으로 28.9%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오늘 현재 9천37명이며, 이 중 120명이 숨졌습니다. 또 감염증으로 입원했던 환자 가운데 3천507명이 퇴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콜센터와 관련해 현재까지 1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대구 고위험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가 완료됐습니다.  

한편 한국 국립보건연구원이 항체치료제 등의 자체 개발에 나섰습니다. 

한국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다음달 5일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