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17명이 숨졌습니다.

이날 공격은 종교행사에 참석하려는 이슬람 시아파 순례자들을 겨냥해 이뤄졌습니다.

예멘 당국은 많은 순례자들이 2004년 이후 정부와 싸우고 있는 시아파 호우티 반군의 동조자들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측통들은 이번 공격이 정부와 반군이 체결한 휴전이 깨어지고 있는 징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